티스토리 뷰
특강후 최병조 신부님께서 2018년 9월30일 교중미사집전을 하신다.
감사드리면서 특강 내용을 요약하여 올려본다ᆢ
제목을 영어로 말씀하셔서 잘못 알아 들었는데 짐작으로 mary points the way ''요점은 길이다'' 가 아닐까 라는 짐작을 해본다.
(1) 성모님께서는 "천당가는 길"을 알려주시는데 3가지로 요약한다.
첫째 : 영혼
둘째 : 사랑
셋째 : 삶의 확신(자신감)
묵주기도를 매일 바칠것을 적극 권유하신다 ᆢ 그런데 만약 바치지 안으면 악마유혹에 빠져 허우적 거리게 될 가능성이 크다.
참고로 최신부님께서도 드리고 있는 기도도 많으신데 묵주기도까지 라며 바칠까 말까 라는 유혹에 빠진적이 많았다 고 말씀하시는 걸로 보아 나약한 나와도 다르지 안음을 확인ㅋㅋ
참고로 예수님은 성모님의 간청을 절대로 들어주신다.
성모님께서 우리가 살아 가야할 방법에 대한 메시지로 실천해야할 삶의 방향을 6가지를 알려주신다.
1)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삶
매일 매일 기도 하는 삶
예수성심의 고통과 성모님의 고통을 매일 묵상하기.
사랑이 없으면 성가정을 이룰수 없다 눈높이에 맞는 묵주기도로 어린이와 함께 기도드리기 이때는 묵주기도를 5 단씩 하지 말고 지루하지 않도록 1단이라도 바친다.
가족이 기도를 함께 할때 예수님께서도 함께 하신다ᆢ
2) 그 분만을 생각하고 머물러라.
우리는 때때로 딴걸 선택한다
그리스도를 선택하면 상처가 없다
그러나 아내, 아이, 가족, 등 내가 애착하는것을 선택하면 상처가 나기쉽다. (예 : 잔소리,헛소리)
3) 단식과 절제 : 단식은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함께 나눔을 할때
의미가 크다 . 단식이 다이어트의 개념이 되어선 의미가 없겠죠 ㅋㅋ
4) 보속의 삶을 살아라 : 선진국 특히 유럽 같은 나라에서는 one way 즉 일방통행에는 벌금 이 크다고 한다.
그것은 이웃에 대한 배려 없는 이기적이기 때문이다
보속은 자신의 죄를 기워갚기 위해 선행 이나 자선을 해야 한다.
5) 회개의 길 : 회개는 새로운 삶의 기회이다. 우리는 가슴을 치며서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너의 큰 탓이로소이다, 라며 속으로는 남의 가슴을 친다,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갈때 내 자신이 변화할때 끊임없는 기회가 주어진다. 남편이 술을 마시는 이유는 아내 때문에 마신다는 이야기는 많은걸 생각케한다,
6) 평화를 구하는 삶
평평할평 화는 벼 와 입구의 혼합된 글 입니다. 먹는 것과 땅에서 나는 재화가 평평하게 될때 싸움과 전쟁이 없는 진정한 평화를 생각해보면서 평화를 구하는 삶이 쉬운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특강 을 듣고 있는 나만 드는 생각일까요
(2) 사랑의 5가지 얼굴
1) 자비의 실천 : 끊임없는 실천을 요구한다, 성모님 께서는 멕시코시티 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과달루페 에서 발현 하시어 메시지를 남기셨다 .
스페인과 포르투갈 의 그리스도교가 중심이 되어 멕시코 인디오 들을 공격하여 인디오 말살을 시도하였고 깨끗한 처녀를 데려갔다 , 인디오들은 절망하였고 그리스도교를 싫어하게 되었다.
성모님께서는 이때 발현하시어 사랑의 메시지 를 내리신다. 이런 일을 싫어 하시는 성모님께서 내리신 메시지의 내용을 요약하면
나를 위해 성전을 지어라. 생명의 길을 가라. 자비를베풀어라(헤피벌스).자비를 가지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닮아가라, 인내와 포용하는 마음으로 용서하고 희생재물이 되신 예수님을 기억하라.
2)관심을 가지고살자 :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이다. 우리의 무관심으로 이웃들이 죽어가고있다.
명절에는 어려운 이웃을 찿아가기
3) 자애로운 사람이 되자 : 영화 쟝발잔에서 신부님의 자애가 진정한 용서가 쟝발잔을 변화 시켰다. 사랑의 실천
4) 배려의 삶을 살아라 : 미혼모시설 3년 자원봉사 수녀님의 도움으로 출산한 아기를 좋은곳으로 보내려던 마음을 바꿔 호적에 올림
5) 돌봄의 길 : 무한정 돌봄으로 15 년 인연을 맺고 정기적인 신부님의 돌봄으로 대학을 나와 사회복지사가 된 돌봄의예 도있다
아 멘
부족 하지만 공부하는 마음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레지나리페어크림
- 6#
- 하느님의뜻
- 트레티노인
- 하이드레이더
- 묵주기도
- ERP
- 용서
- 코스트코
- 성지원
- 오바지화장품
- 오바지
- 아멘
- 물레방아
- 설
- 동백꽃
- 기미
- 비봉추모관
- 레지나원장
- 연도
- 십자가의길
- 민속촌
- 단장
- 죽산성지미사
- 기쁨
- 양심
- 성모님
- 축복
- 사순1주간
- 부활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