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여기까지 들어올수 있고 만약 이곳 위쪽으로 들어가려면 전동차를 타고 이동해야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비봉103위 성인 추모공원 입석간판을 지나 100m 정도 가면 비봉추모관 이 나온다. 실로암연못이 운치가 있다. 시력을 잃은 시각장애인이 이 물로 눈을 닦으면 앞을 볼수 있다는 실로암 연못이 꽁꽁얼어있다 여름엔 분수대가 보기 좋았는데 ㅋㅋ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동상이 우리의 믿음을 더 해준다ᆢ 명래방은 지금의 명동성당 자리에 김범우님의 댁에서 천주교우들의 모임을 갖던 장소이다 비봉추모관 은 3층 건물에 지하1층으로 되어 있다 지하까지 빛이 잘 들고 냄새가 안나서 좋다. 비봉추모관 현관입구 이다 100m 거리에 성모님 동상이 보인다 ᆢ비봉추모관 을 어머니의 사랑으로 바라보시며 돌보아 주시는것 같은 느낌은 ..
비봉추모관 에서 연도드림 위의 이사진은 연못이 아름다워서 올려 봅니다 비봉추모관에 오면서 만난 곳인데 지명은 잘 모릅니다 성모님의 서 계신 모습이 멀리서 보이자 반가움이 커진다 ᆢ 아내와 함께 사랑하는 형제들 부모님께 연도를 드렸다 추모관에서 연도를 드린후 성가로 마무리 하려다가 기도하시는 분들을 배려해서 성가는 생략했다 돌아 가신 분들이 우리의 성가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고 듣고 싶어 하셨을 텐데.. ㅋㅋ 바로 옆자리에 부부가 바닥에 철부덕 앉아서 기도를 한다 우리는 추모관에 문을 열자마자 일찍온 덕분에 의자에 앉을 수 있었다 의자를 권해드렸다 무척 미안해 하며 인사를 한다 사실 별일도 아닌데 ᆢ ㅎㅎ 예수님의 고상에 인사를 한후 비봉 추모관을 나왔다 차는 별루 밀리지 안는다 다행이다 오늘 같은날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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