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예약한 병원에 왔다
이곳은 완전한 예약제다 미리예약을 안하면 진료를 볼수가 없다 천안에서 처제와 동서도 함께 검사받으려 와서 만났다 피검사를 하기위해 혈액체취를 위해 들어간 사이 글쓰기를 한다 점심은 수림공원에 예약을 해놓았다 오늘은 운전을 조심해야겠다 자동 세차장에 입차하면서 창문을 닫지않아 물벼락을 맞았다 ᆢ에휴 덜렁이 주유를 한후 카드를 꺼내는 순간 아차 카드를 집에 놓고왔네요 증명서 맡긴후 집에서 카드 찿아와서 결재를 해줬다 ᆢ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나의 실수로 개인정보 털리는것 같아서다 다음부턴 휴데폰과 카드는 꼭 지참해야겠는데 어떻게 하면 잊어버리지 않을수 있을까 그래서 현관문 여는 손잡이 옆에 핸드폰 카드 라고 써 붙여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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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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