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성지(2)
11시에 소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다 입구에 성모님께서 두손을 가지런히 모으시고 기도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시다 미사전의 제대 모습입니다 제대앞에 성광이 놓인 모습이 특이한 느낌이든다 손용창,베드로신부님 께서 미사를 집전하신다. 오늘은 특별히 양영성체 를 하신단다 ᆢ 신난다~^^ 참고로 양영성체는 성체(밀떡)를 성혈(포도주)에 찍어서 영해준신다 오늘은 사순첫째주일 미사 강론은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단식 과 기도로 머무신후 유혹을 받으시는 모습이 성서에 기록된다. 악마는 예수님을 빵으로 유혹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은 빵만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으로 살아 가는것이라 는 성경의 말씀으로 유혹을 물리치신다 둘째는 악마는 순간적으로 온세상의 화려함을 보여주면서 나를 따르면 이 세상의 것을 다 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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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1.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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