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많이 길어졌내요
추석명절에 방문한 곳입니다 도리지꽃이 우리를 반긴다 조그마한 곳에 아름다움이 숨어있다 정원에는 자연석이 듬직하게 자리하고 있어 나름 멋이 있다 자연석으로 축대를 쌓아 놓아 무너질 염려는 안해도 될것같다 정원이 넓직하여 마음까지 넉넉해진다 내가 너무 좁은 마음을 지니고 살아왔나 여유로움이 나를 뒤돌아 보게 한다 ㅋㅋ 진입로 도 튼실하게 잘 만들어 놓았다 대형차량도 무난하게 진입가능 ㅋㅋ 정원에는 정원수가 꽤 많다 이걸 돈으로 환산하려는 마음을 내려 놓기로 했다 보이는 것 마다 가치로 환산한다면 내 마음은 이미 속물로 전락하는 것이다 오늘 새벽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5시30 분인데 어둑어둑하여 발아래가 잘 안보인다 밤이 길어진 탓 이겠지 추석명절 지나고 밤이 많이 길어졌내요 ᆢ 오늘부터 시작되는 나의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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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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