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위하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400억원을 기부하신 양** 부부를 보면서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왔는가 되돌아 보게 됩니다 흐뭇한 뉴스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못배운 한 을 멋지게 날려보내는 역전 인생드라마 입니다. 나는 55 년전 생각이 떠 오릅니다 중2때 였지요 교통비가 없어 아현동에서 걸어서 홍제동까지 걸어 다닐때가 많았습니다 신촌 연세대 교정은 나의 비밀스런 지름길 이였죠 어느날 집으로 가는데 비가 억수같이 퍼붓더군요 하는 수 없이 피할수 없는 비라면 즐기면서 가자 ᆢ 노래를 부르면서 ᆢ비를 맞으며 가는 모습이 측은하게 보이지는 않기를 바라는 느낌으로 걸어가는데 어느 노신사분을 대학교정에서 만났으니 교수님으로 느꼈음 ᆢ 학생 왜 비를 맞으며 걸어 가시는가? 차비를 잃어 버렸어요 ᆢ 돈이 없다는 말을 하면 얼마나 가난했으면 ㅊㅊ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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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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