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청소년수련관 에서 보고 느끼고 실천한 일
오늘도 어둠을 뚫고 용인청소년수련관수영장 에 도착했다 새벽시간 이라 지하주차장은 텅텅비어있다ᆢ 오늘은 수영장에서 요금을 지불해야한다 ᆢ 평상시와 같은 복장을 하고 나오게 되면 요금 때문에 다시 집엘갔다 와야한다 이것은 규칙이기 때문에 지켜야 하지만 매우 불편한 일이다 나만이 불편한일이 아니고 수 많은 단원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일이다 용인시장님께 건의를 하고 싶은 마음이든다 한달에 한번 회원권 등록할때 계산하면 될 일인데 토요일에 수영장 안나오는 회원은 분리해서 차등적용 하면 될일들을 토요일마다 돈받고 영수증발행 하고 여간 번거럽지 않다 ᆢ 지금 이 시간에 용인시장 백군기님 께서 계신다면 올라가서 건의를 하고 싶은일이다 그렇지만 나도 인터넷에서 좌판을 벌여 놓고 있으니 높으신 분을 미리예약을 하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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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9.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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