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 이글은 친구의 어머님께서 선종하신날 하느님을 모르는 친구를 주님께로 이끌어 주기 위하여 쓴 편지입니다 친구의 부모님은 가톨릭 신자였고 누나도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었는데ᆢ 이 친구는 신앙이야기 만 나오면 빙긋이 웃기만 합니다 ᆢ 그래서 장례식날 친구를 위해 편지한통 써서 전했습니다ᆢ 그럼에도 변화 된것은 없습니다 ᆢ 기도가 부족함인지 때가 아닌것인지 주님의 뜻은 오묘 하기에 감히 물어보지를 못합니다 편지를 공개 하기 전에 ) 친구 보시게 내 안에 아무도 모르는 광야하나 집도 마음도 인적도 없는 광야 하나 있다네ᆢ 눈물나게 슬프고 외로운 나날 나는 내 안에 광야로 찿아간다네 가서 아무도 모르게 광야에 엎드려 나를 던진다네 ~~ 어느 듯 내 마음 하얗게 눈 덮힌 설원이 되고 이 세상 슬픔, 고통, 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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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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