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 몰라보는 아버지를 용서하여라 ㅋㅋ
가을 단풍은 민속촌에도 우리아파트 에도 곱게 물들어간다 어젯밤 에 딸에게 카톡이 왔다 아빠 혹시 나 모르는 숨겨놓은 오빠있어 허컥~!! 이건 또 뭔 소리냐 그럼 이 사진은 또 뭐야 나 닮은 오빠 맞잖아 아무리 봐도 딸 같지는 안고 다른 남장을 한 여인이라는 생각이들었다 아빠 나야 내가 분장한것입니다 딸도 몰라 볼 정도면 분장실력이 대단 ㅋㅋ 이번엔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까 좀 노는애 ㅋㅋ 분장을 하니깐 딸도 몰라보겠다 실력이 날로 날로 나아지는것 같다 이렇게 이쁜 얼굴을 ㅋㅋ 아버지 속아 넘어가니깐 재밌니 그래서 한참 웃어본다 재밌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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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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