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축하합니다

부활절 신부님과 복사들이 열심히 미사 예행 연습중이시다~!!

'빛 가운데' (1요한1,7)
라는 성구가 성당출입구 에서 교우들을 맞이하시다. 오늘 부활절 빛의 행사와 잘 어울리는 성구입니다.

부활절 대청소를 구역별 레지오별로
열심히  하고 있다.

성모회 와 외부화장실 물청소를 한후 빗자루로 싹싹 쓸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직 미사전이라 교우들이 많지는 않지만 잠시후엔 2층, 3층, 소강당까지 꽉 차고 보조의자 까지 만원이 될 것입니다,

예행연습도 막바지로 달리고 있습니다. 1년중 가장 많은인파가 몰리는날 입니다. 성탄절과 부활절에 가장 많이 오십니다.

부활절에 나누어 줄 부활계란이 쌓여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