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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서 촛불을 밝히고 기도드렸어요ᆢ 묵주기도 지향은 순교자들의모후pr 단원들의 기도지향을 토스했습니다

그리고 매단 마다 소원하는 일들 모두 당신의 뜻에 맞겼습니다

형수님께서 음식준비하시느랴 수고많이 하신 덕분에 맛있게 먹었어요

사랑하는 시동생 앞에는 보리굴비를 척척찟어서 주신다 수고 많았다고 제가  뭔 수고를 했다고 가족들 모두 병원에 입원했던일 기억하시며 건강을 염려하신다 그래서 가족은 소중하구나 라는 느낌이 가슴에 꼿힌다 ᆢ 형님 형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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