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완전한 예약제다 미리예약을 안하면 진료를 볼수가 없다 천안에서 처제와 동서도 함께 검사받으려 와서 만났다 피검사를 하기위해 혈액체취를 위해 들어간 사이 글쓰기를 한다 점심은 수림공원에 예약을 해놓았다 오늘은 운전을 조심해야겠다 자동 세차장에 입차하면서 창문을 닫지않아 물벼락을 맞았다 ᆢ에휴 덜렁이 주유를 한후 카드를 꺼내는 순간 아차 카드를 집에 놓고왔네요 증명서 맡긴후 집에서 카드 찿아와서 결재를 해줬다 ᆢ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나의 실수로 개인정보 털리는것 같아서다 다음부턴 휴데폰과 카드는 꼭 지참해야겠는데 어떻게 하면 잊어버리지 않을수 있을까 그래서 현관문 여는 손잡이 옆에 핸드폰 카드 라고 써 붙여야겠다 '
휴일인데 많이 뿜비지는 안는다 카드검정색으로 발행하고 아내의 사진촬영 연회비가 십만원. 해택이 많다고 한다 ᆢ 나는 별관심이 없는데 아내와 딸은 그런것에 관심이 만은것같다 10월 초순인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 ᆢ 물건을 팔기위한 계획과 마케팅이 대단하다 나도 손녀가 기뻐할 기프트셋트 를 골랐다 ᆢ 귀가 얇아 이 곰인형 세트를 애들이 매우 좋아한다 는 말에 바구니에 담았다 눈사람을 보면서 추억을 꺼내본다 눈썹은 숯검땡이로 표현하고 팔은 소나무가지가 운치가 있었지ㅋㅋ 여기서 곰셋트를 고르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손녀의 눈망울을 생각하면 나도 덩달아 행복지수가 높아진다 ㅋㅋ 뭘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만들었지 보는데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간다 숲속에 일곱난장이가 나올것 같은 동화속의 그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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