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추모관 을 방문하다
차는 여기까지 들어올수 있고 만약 이곳 위쪽으로 들어가려면 전동차를 타고 이동해야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비봉103위 성인 추모공원 입석간판을 지나 100m 정도 가면 비봉추모관 이 나온다. 실로암연못이 운치가 있다. 시력을 잃은 시각장애인이 이 물로 눈을 닦으면 앞을 볼수 있다는 실로암 연못이 꽁꽁얼어있다 여름엔 분수대가 보기 좋았는데 ㅋㅋ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동상이 우리의 믿음을 더 해준다ᆢ 명래방은 지금의 명동성당 자리에 김범우님의 댁에서 천주교우들의 모임을 갖던 장소이다 비봉추모관 은 3층 건물에 지하1층으로 되어 있다 지하까지 빛이 잘 들고 냄새가 안나서 좋다. 비봉추모관 현관입구 이다 100m 거리에 성모님 동상이 보인다 ᆢ비봉추모관 을 어머니의 사랑으로 바라보시며 돌보아 주시는것 같은 느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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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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