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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 으로 책을 만들다

마이브랜드엘에이 2018. 10. 11. 04:09

포토샵으로 책을 만들기로 하면서 컨셉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쉽게 쉽게 여행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은 많은데 여행으로해볼까
 고민끝에 신앙생활을 하면서 받은 자격증, 수료증 등으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책이며 나의 인생을 펼쳐 보이는 의미이기도 합니다ᆢ   
많이 부족하지만 지금도 컴퓨터를 공부하고 있기에 파워포인트로 책을 만들면 그 때는 좀더 잘 만들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위로를 삼는다 ᆢ

책표지 인데ᆢ 스페인에서 산티아고의 순례길 입니다 조개가 산티아고의 표시 입니다 .

수원성에서 정약용 선생님의 신앙의 볼수있는 십자가 입니다

아래 사진은 현대작가의 손으로 재탄생한 빨간색 십자가를 안으신 예수님이 인상적이다

평신도 선교사 교리교사증 자격이 있어 받은것은 아니고 교육을 결석하지 않고 잘 나왔다고 주신듯ㅋㅋ

성체분배권 수여증

성서 봉사자 를 다른말로 말씀의 봉사자 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ᆢ내일은 다음페이지 부터 계속 올릴게요

저는 이 신구약6년 개근상은 도우심이 없으시면 받을수 없는 상입니다 인생의 대소사 없는 삶은 없겠죠 ᆢ 나의 뜻으로 받는상이 아니였기에 감사 또 감사드리며 받았습니다

선교사 를 양성하기 위한 학교 수료증이였네요 ᆢ 선교환경은 세상인심이 변하듯 많이 변했습니다
손님이 찿아와도 문을 안열어줍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속에 예수님의 복음말씀을 전하는 사명무거운 사명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았습니다ᆢ 예수님의 유언이 바로 이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을 실행하려고ᆢ

신약 구약은 약장사들이 파는 약이 아닙니다. 하느님 께서 이 세상은 사랑하신  나머지 구원하신다는 메시지를 기록책이 신구약성서 맞죠

선교사교리교사 수료증 선교사는 아무나하는일도 할수있는일도 아닐것이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저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사람이 아닙니다.. 장애가 있죠.. 말도 어눌하고 성격도느긋하지 않고 붙임성도 없답니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선교사&교리교사로 이끌어 주신 하느님의뜻은 부족하면 부족한 데로 어눌하면 어눌하데로 사용하실 곳이있고 사용하실때가 있으신가 봅니다... 저희 가족을 가톨릭 신앙으로 이끌었어요 어머님도  형님과 형수님도.. ^^ 

저는 레지오마리애를 사랑합니다. 지금은 순교자들의모후pr 단장을 6년째 연임했구요.. 이제는 내려와야합니다.. 교본에 3년 을 연임 할수있어도 6년을 넘을수는 없도록 규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2018년 10월9일 주회후 회식자리에서 임기가 끝나는 단장과 서기를 새로운 단원에게 넘겨주고 새로운 단장으로 부단장을 서기도 새로운 서기가 임명되었구요 저는 부단장으로 자리 바꿈했어요.. 레지오단원들은 순명의 정신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단장을 허락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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