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둠을 뚫고 용인청소년수련관수영장 에 도착했다 새벽시간 이라 지하주차장은 텅텅비어있다ᆢ 오늘은 수영장에서 요금을 지불해야한다 ᆢ 평상시와 같은 복장을 하고 나오게 되면 요금 때문에 다시 집엘갔다 와야한다 이것은 규칙이기 때문에 지켜야 하지만 매우 불편한 일이다 나만이 불편한일이 아니고 수 많은 단원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일이다 용인시장님께 건의를 하고 싶은 마음이든다 한달에 한번 회원권 등록할때 계산하면 될 일인데 토요일에 수영장 안나오는 회원은 분리해서 차등적용 하면 될일들을 토요일마다 돈받고 영수증발행 하고 여간 번거럽지 않다 ᆢ 지금 이 시간에 용인시장 백군기님 께서 계신다면 올라가서 건의를 하고 싶은일이다 그렇지만 나도 인터넷에서 좌판을 벌여 놓고 있으니 높으신 분을 미리예약을 하고 와야지..
추석명절에 방문한 곳입니다 도리지꽃이 우리를 반긴다 조그마한 곳에 아름다움이 숨어있다 정원에는 자연석이 듬직하게 자리하고 있어 나름 멋이 있다 자연석으로 축대를 쌓아 놓아 무너질 염려는 안해도 될것같다 정원이 넓직하여 마음까지 넉넉해진다 내가 너무 좁은 마음을 지니고 살아왔나 여유로움이 나를 뒤돌아 보게 한다 ㅋㅋ 진입로 도 튼실하게 잘 만들어 놓았다 대형차량도 무난하게 진입가능 ㅋㅋ 정원에는 정원수가 꽤 많다 이걸 돈으로 환산하려는 마음을 내려 놓기로 했다 보이는 것 마다 가치로 환산한다면 내 마음은 이미 속물로 전락하는 것이다 오늘 새벽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5시30 분인데 어둑어둑하여 발아래가 잘 안보인다 밤이 길어진 탓 이겠지 추석명절 지나고 밤이 많이 길어졌내요 ᆢ 오늘부터 시작되는 나의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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