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 의 통찰과 7대 구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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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는 인도의 비폭력저항운동 으로 유명한  분이십니다 ᆢ 어느날 새 신발을 신고 열차를 타고 가시는데 난간에서 한쪽 신발이 벗겨져서 난감한 순간에 한쪽 신발마져벗어 신발이 떨어진 위치에 던지자 왜 신발을 던지느냐 라고 묻자 한쪽신을 주운분이 한쪽신만 가지곤 아무 쓸모가 없지 않습니까?

라는 일화는 유명하다

이분이 남기신 7대 구조악이란?

1) 원칙없는 정치

2) 도덕없는 상업

3) 노동 없는 재산

4) 인격 없는 교육

5) 인간성 없는 과학

6) 양심 없는 괘락

7) 봉헌과 희생 없는 신앙

이 글이 세상 곳곳에 꼭 필요할것 같은 곳이 많아 올려봅니다

정치하는 친구들은 원칙도 없고 너무나 이기적이고 타산적이지 않습니까?

도덕없는 상업 돈버는데 수단과 방법이 없이 목적을 돈버는 곳에 둔다면 돈벌어 뭘 하려구? 돈많이 벌면 과연 행복할까요? 그건 아닙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도 한도 없습니다 ᆢ그래서 만족할 수 없겠죠 ᆢ그래서 더욱 큰 것을 원하게 되고 그것은 무한대의 욕심입니다 절대 채워질 수 없습니다 ᆢ 결론은 그래서 행복하지 못합니다

노동없는 재산 일 안하고 재산이 불어 나는 일은 땀 흘리지 않고 돈벌겠다는 의미이고 그것은 정의에 반하는것은 아닐까요ᆢ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한다면 생산은 없고 재산만 불어 난다ᆢ  뭔가 잘못  돌아가는것 아닌가요

인격 없는 교육 ᆢ 좋은 인간이 되길 바란다면 인격없는  교육은 안됩니다  ᆢ 교육이 잘못되면 좋은 인재를 키울수가 없겠죠  교육계 가 망하면 나라에 희망이  꺼지는것 입니다ㆍ

인간성 없는 과학 ᆢ 과학은 인간을 이롭게 하는데  쓰여야지 인간을 불행하는데 쓰인다면 그것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한예로 화약의 발달이 사람을 죽이는 일에 쓰인다면 그것이 불행이라는 것이죠 ᆢ 원자력도 ᆢ 유전자도 모두 인간성  회복에 쓰여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양심없는 괘락ᆢ 요즘 돈많은 모씨가 좋은차에 호위호식하며 시간이 남으니깐 활로 동물을 죽이는 일에 부하직원들을 괴롭히는 일에 몰입하다가  사회적인 비난을 받는일이 생겼습니다 ᆢ 갑질로 비난을 받기보다는ᆢ  세상을 사랑하며 성기며 세상으로 부터 얻은 부를 멋지게 쓰는 방법을 배웠으면 자손대대로 존경받고 보람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도 있으련만 ᆢ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봉헌과 희생없는 신앙 ᆢ 여기에서 자유스러운 신앙인은 흔치 않을것입니다 ᆢ 신앙의 진정한 길은 진리를 따르는것 일 터인데 그렇지 못한 신앙인을 자주 만나는것은 왜 일까요 봉헌과 희생은 실천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실천은 하지않고 열매만 원하기 때문은 아닐까요^^